페예노르트, 오노 일본대표팀 차출 거부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8 08: 51

해외파 총동원령을 내린 일본 대표팀이 MF 오노 신지(25)의 불참 소식에 당황하고 있다.
그의 소속팀인 페예노르트 구단이 17일 일본 축구협회에 신지의 대표팀 차출을 거부한다는 문서를 보내왔다고 가 18일 보도했다.
오노는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인 25일 이란전과 30일 바레인전에 모두 소집될 예정이었으나 소속팀은 “오노가 심각한 부상과 수술로부터 이제야 회복 중”이라며 2경기 모두 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반면 일본 축구협회는 오노가 지난 13일 리그 경기에 출전, 득점까지 올리고 있다며 반론장을 FIFA측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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