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도 일본서 FC 도쿄와 친선 경기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8 10: 10

세계 유수 명문 클럽의 일본행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은 18일 세리에A 명문팀 유벤투스가 6월경 일본을 방문, FC 도쿄와 친선경기를 벌인다고 전했다. 이미 일본 방문 계획을 밝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신문은 J리그 휴식기인 6월 7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서 유벤투스와 FC 도쿄가 맞붙는데 유벤투스는 간판 골잡이인 FW 델피에로, MF 네드베드 등을 모두 데리고 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 있어 베캄의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서 기록한 5만 4268명의 관중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도 친선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리메라리가 1위를 질주 중인 바르셀로나도 6월 10일 요코하마와 친선전을 필두로 가시마, 도쿄 베르디 등과도 게임을 추진 중이라고 이 신문은 알렸다. 바르셀로나의 일본 투어에는 주축 선수인 MF 호나우딩요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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