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75%, '본즈의 증언 듣고 싶다'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18 10: 10

미국민의 75%는 미 의회가 18일(한국시간) 청문회에서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에게 증언하도록 소환장을 발부했어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BC ESPN이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3월 12~16일 사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7% 이상은 약물 복용에 연루된 선수는 에 헌액될 자격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조사자의 2/3 정도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약물 복용 사태를 막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봤다.
이번 스테로이드 파동과 관련해 응답자의 65% 가량은 30개 구단이 보다 강화된 약물 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한 반면 30%는 연방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0명 중의 8명은 유명 선수의 약물 복용이 곧 청소년 등 어린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해 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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