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NBA 진출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던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18일에는 벤치를 지켰다.
하승진은 이날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4경기 연속 출장 행진을 마감했다.
포틀랜드는 이날 초반부터 시소를 벌이며 4쿼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94-98로 패배, 3연패를 기록했다.
포틀랜드는 주전 센터 조엘 프지빌라는 41분 동안 16점 13리바운드 3블록슛의 좋은 활약을 보였고 샤리프 압두-라힘과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20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6명이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린 댈러스가 4쿼터 막판 집중력에서 한 수 앞섰다.
포틀랜드는 20일 올랜도 매직과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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