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거 안영학 이한재 북한대표팀 재합류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3.18 17: 36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총련계 안영학(나고야)과 이한재(히로시마)가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북한대표선수로 재발탁됐다.
18일 일본의 에 따르면 안영학과 이한재가 오는 25일 평양에서 열리는 최종예선 B조 바레인전과 30일 벌어지는 이란과의 홈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신문은 나고야와 히로시마 구단 관계자의 말을 빌어 안영학과 이한재가 바레인전 및 이란전에 북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월 9일 도쿄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B조예선 첫 경기에서 북한의 미드필더로 뛰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안영학과 이한재는 북한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8일 평양으로 갔다.
북한은 일본전에서 선전했지만 1-2로 져 1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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