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나와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안정환(28)이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견줄 찬스를 거듭 맞고 있다.
은 19일 오카다 요코하마 감독의 말을 인용,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가 J리그를 2연패한 요코하마와 친선경기를 갖고 싶다는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요코하마는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과도 친선경기를 벌이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요코하마는 6월 12일 또 다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바르셀로나와 친선전을 치른다. 그에 앞서 6월 1일에는 세리에 A 유벤투스와도 일전 가능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일본 투어를 계획 중인 명문 클럽팀의 맞상대로 요코하마가 주로 꼽히고 있는데 안정환은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유벤투스) 호나우딩요(바르셀로나)에 이어 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까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대적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맞은 것이다.
3년 연속 일본 투어를 계획 중인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요코하마는 팀 전력 강화 차원에서 친선경기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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