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가시와 데뷔전서 동점골 어시스트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19 18: 07

최성국(23. 가시와 레이솔)이 일본 무대 데뷔전서 역전의 발판이 된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최성국은 19일 히타치 가시와 축구장에서 벌어진 J리그 컵대회인 나비스코컵 C조 1차전 FC 도쿄전에 야스나가 소타로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장,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나섰다.
가시와는 도쿄의 이시카와에게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2분 뒤 최성국의 오른발에서 동점골이 엮어졌다.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최성국이 문전으로 띄우자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나카자와가 헤딩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가시와는 이어 24분 오노의 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뒤 후반 4분 미드필더 클레베르의 28m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추가, 3-1로 이겼다.
최성국은 90분간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슈팅을 2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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