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 감독, J1 데뷔 첫 승 또 무산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19 18: 08

황보관 오이타 트리니타 감독이 J1 무대 데뷔 첫 승에 또 실패했다.
오이타는 19일 오이타 스포츠공원 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J리그 컵대회인 나비스코컵 C조 1차전서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에 1-3으로 패했다.
전반을 0-0으로 비긴 뒤 오이타는 후반 8분 아베의 어시스트로 다카마쓰가 선제골을 뽑았으나 20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지바는 미즈노의 도움을 받아 아베가 득점했다.
오이타는 막판 뒷심에서 밀렸다. 후반 35분 에토, 38분 하야시에게 잇달아 실점,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오이타는 지난 5일 개막된 정규리그 2게임서 모두 패해 역시 2패인 세레소 오사카에 골득실차에서 앞서 최하위를 면하고 17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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