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먼, 6년간 8500만 달러에 휴스턴 잔류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0 14: 06

올 시즌 후 FA 로 풀리는 휴스턴의 주포 랜스 버크먼(29)이 6년간 8500만 달러에 휴스턴에 남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연봉 조정신청을 피하고 1년간 1050만 달러에 사인했던 버크먼은 이후 연장 계약 협상을 지속했고 마침내 6년 계약안을 끌어냈다. 계약은 올 시즌부터 2010년까지이며 2011년에는 휴스턴 구단이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
지난해 타율 3할 1푼 6리, 30홈런 106타점을 올린 그는 타율, 홈런, 장타율, 출루율 등 공격 전부문에서 팀 내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1999년 이후 평균 타율 3할 3리, 156홈런, 535타점을 기록해 온 애스트로스의 대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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