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12G 연속안타로 5할2푼9리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0 14: 07

‘안타 머신’ 스지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치로는 20일(한국시간) 피오리아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2’로 늘렸다.
전날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안타를 몰아쳤던 이치로는 이날은 1안타만 추가, 5할 4푼 8리였던 타율도 5할 2푼 9리(34타수 18안타)로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5할이 넘는 고타율을 과시 중이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56타수 24안타(.429)를 마크했던 이치로는 올해는 더욱 빠른 페이스로 안타를 터뜨리고 있어 지난 1941년 테드 윌리엄스 이후 64년 만에 4할 타자 출현에 대한 기대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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