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다에이, '파란색 킬러' 본능 과시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0 14: 27

‘난 파란색이 좋아!’
이란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알리 다에이가 오는 25일 일본과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 대표팀 유니폼의 상징색인 파란색이 좋다며 ‘킬러 본능’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0일 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전에서는 지금까지 많은 골을 넣었고 이번에도 득점을 노릴 것이다.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승리하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1993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졌던 미국 월드컵 최종 예선, 1997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있었던 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본전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1999년 역시 파란색 유니폼의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친선전을 벌였을 때도 골을 넣는 등 푸른색 유니폼과 궁합이 잘 맞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알리 다에이는 현재 A매치 104득점으로 이 부문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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