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소속의 박주영 김승용 백지훈의 소집 불응으로 공격력이 약화된 청소년(U-20)대표팀이 공격수를 보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9일 박성화 청소년대표팀 감독의 요청에 따라 부상 중인 미드필더 김명중(20,포항)을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005 수원컵 국제청소년대회 예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장신 공격수 부영태(20,부산)를 선발했다.
부영태는 제주도 출신으로 187cm, 77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서귀고를 졸업하고 부산에 입단한 3년차 포워드다.
당초 25명이 지난 17일 소집될 예정이던 청소년대표팀은 박주영 등 3명이 빠짐에 따라 22명으로 훈련 중이고 21일 수원컵 엔트리 20명을 확정짓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아르헨티나와 이집트는 19일 도착했고 미국은 20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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