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2경기 연속 벤치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0 14: 38

한국인 최초의 NBA 리거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하승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즈 가든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92-97로 패배, 4연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포틀랜드는 우크라이나 용병 빅터 흐랴파가 21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주포 샤리프 압두-라힘과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각각 13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여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올랜도 매직은 ‘코트의 신사’ 그랜트 힐이 23점 7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고 식스맨 헤도 터코글루가 15점으로 분전, 7언패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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