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일본과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란이 평소 두 배의 당근책을 내놓았다.
은 21일 이란이 일본을 누를 경우 이란축구협회가 개인당 6000달러의 보너스를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B조의 다른 팀인 북한과 바레인을 이길 경우에는 그 절반에 불과한 3000달러를 내걸었기에 일본을 맞는 각오가 남다름을 알 수 있다.
이 신문은 이란 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경우에는 2만 달러를 포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은 이란이 아시아 최강이라고는 하나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한국과 일본에 밀리고 있어 이번에는 기필코 98년 프랑스월드컵에 이어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는 의욕이 강하다. 그래서 없는 살림이지만 선수들에게 당근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