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카터 39점 인디애나 맹폭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1 11: 16

빈스 카터-제이슨 키드 콤비가 뉴저지 네츠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되살리고 있다.
뉴저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콘세코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카터-키드 콤비의 맹활약으로 94-85로 승리, 4연승을 내달리며 동부컨퍼런스 8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승차를 반게임으로 줄였다.
카터는 팀 내 최다인 39점을 폭발시키며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냈고 키드는 14점을 보태고 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 7개로 공수에 걸쳐 맹활약했다.
인디애나는 스티븐 잭슨이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어깨 부상으로 결장한 주포 저메인 오닐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이로써 33승 32패를 기록, 플레이오프 진출을 장담하지 못하게 됐다.
인디애나와 뉴저지는 23일 컨티넨탈 에어라인스센터에서로 장소를 옮겨 다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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