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누가 AC 밀란과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 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아드리아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 A 정규리그 피오렌티나전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를 다쳐 4월 7일과 14일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더비 매치’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아드리아누의 부상 상태는 정확히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인터 밀란 구단측 발표에 따르면 최소 1주일 이상 휴식을 취한 뒤 재활 트레이닝을 소화해야 정상적인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지난 15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FC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인터 밀란을 8강에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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