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동료 반봄멜, 바르셀로나행 유력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2 12: 29

박지성(24ㆍPSV 아인트호벤)이 프리미어리그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팀 동료인 마크 반봄멜은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의 축구 전문 사이트인 은 22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을 인용, 바르셀로나가 반봄멜 쟁탈전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여름 아인트호벤을 떠날 예정인 반봄멜은 아직까지 그의 최종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 함구하고 있다.
한때 네덜란드 선수들에게 눈독을 들였던 ‘지구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월 덴마크의 MF 토마스 그라베센을 영입한 이후 관심을 끊은 상태라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반봄멜에 대한 관심을 접은 이후 프리메라리가의 라이벌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형국으로 변했다.
반봄멜은 루마니아 아르메니아와의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자신의 최종 행선지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사이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 등 반봄멜에게 관심을 보인 유수 클럽팀을 제치고 쟁탈전에서 승리한다는 계획.
한편 아인트호벤의 또 다른 미드필더인 요한 보겔은 분데스리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아인트호벤의 미드필더진은 올 가을 전혀 새롭게 꾸며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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