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잡이 존슨,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 하차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3 09: 18

잉글랜드 대표팀의 포워드 앤디 존슨(크리스탈 팰리스)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BBC 인터넷사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존슨과 데이빗 베컴(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MRI 검사 결과 존슨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소속팀으로 보내졌고 베컴은 괜찮은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챔피언리그(2부)에 있다가 올시즌 프리미어리거로 승격된 존슨은 29경기에 출장, 18골을 터트리며 티에리 앙리(아스날)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레이스 2위에 오르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은 존슨을 대체할 선수를 선발하지 않고 당초 엔트리에서 1명 모자란 상태에서 북아일랜드전을 치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드필더 키어런 다이어(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발 부상을 호소하고 있으나 아직 팀에서 제외될 만큼 상태가 악화되지는 않았다고 BBC는 덧붙였다.
한편 주말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격전으로 인해 에밀 헤스키(버밍엄 시티) 스티브 제라드, 제이미 캐러거(이상 리버풀) 스튜어트 다우닝(미들스브러) 등은 23일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2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북아일랜드와 31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아제르바이잔과 2006 독일월드컵 유럽예선 6조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는 현재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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