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중국과 평가전 결장할 듯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3 10: 33

스페인 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가 2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과의 대표팀 친선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AP 통신은 23일 스페인 스포츠지 를 인용, 21일 프리메라리가 말라가전에서 왼쪽 정강이를 다친 라울이 중국과의 천선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라울의 중국전 결장은 31일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2006 독일월드컵 유럽 예선전을 대비, 컨디션을 조절하기 위한 것.
스페인은 유럽예선 7조에서 현재 2승 2무 승점 8점으로 3승 1무 승점 10점의 세르비아-몬테네그로에 이어 조 2위에 머물고 있다.
조 1위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 31일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스페인으로서는 의미 없는 경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간판 스트라이커를 기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라울은 통산 A매치 82경기에서 41골을 터트려 스페인 대표팀 내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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