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선스가 아미리 스타더마이어와 스티브 내시 ‘찰떡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50승 고지에 올랐다.
피닉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필립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친 파워 포워드 아마리 스타더마이어와 13점을 보태며 11어시스트로 공격을 지휘한 ‘야전 사령관’ 스티브 내시의 맹활약으로 105-94로 승리했다.
피닉스는 이로써 50승 16패로 마이애미 히트,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로 50승 고지를 밟으며 최근 부진에 빠진 샌안토니오 스퍼스(50승 17패)를 제치고 서부컨퍼런스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피닉스는 ‘덩크슛 챔피언’ 조시 스미스(14점 12리바우드)와 알 해링턴(16점 8리바운드)를 앞세원 애틀랜타의 만만챦은 반격에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4쿼터에만 13점을 넣은 아마리 스타더마이어와 숀 매리언(21점 11리바운드)의 득점포로 애틀랜타의 막판 추격을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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