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필드, 홈 개막전 선발 낙점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3 14: 07

보스턴의 ‘너클볼러’ 팀 웨이크필드(38)가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지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 개막전 선발로 낙점 받았다.
4월 7일 양키스타디움서 벌어지는 원정 경기에 시즌 첫 등판하는 웨이크필드는 홈 개막전에서도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등판한다.
1992년 피츠버그에서 데뷔한 이후 1995년부터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있는 웨이크필드는 팀에서 가장 오랫동안 ‘빨간 양말’을 신었고 95년 이후 지난해까지 보스턴이 포스트시즌에 5번 진출할 때 모두 활약한 팀 내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
23일 홈 개막전 선발 등판 소식을 전해들은 웨이크필드는 그러나 이날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서는 난타 당하고 말았다. 3⅔이닝 동안 3볼넷 8피안타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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