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교체 출장 2득점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3 14: 32

한국 최초의 NBA리거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4경기만에 교체 출장, 자유투로 2득점을 기록했다.
하승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아코 어리너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9-106으로 뒤진 종료 1분 34초 전 센터 조엘 프르지빌라와 교체 투입된 뒤 종료 1분 9초를 남겨두고 콜리스 윌리엄슨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NBA 진출 이후 하승진이 득점에 성공한 경기는 지난 13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17일 휴스턴 로키츠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포틀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샤리프 압두-라힘(27점)과 데이먼 스타더마이어(25점) 등이 분전했으나 팀 선수 전원이 고른 득점을 보인 새크라멘토에게 93-112로 대패, 6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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