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버슨 39점으로 디트로이트 초토화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4 13: 22

‘해결사’ 앨런 아이버슨이 디펜딩 챔피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상대로 화려한 원맨쇼를 펼치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대승을 이끌었다.
아이버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와코비아센터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서 39점 10어시스트 5스틸의 ‘원맨쇼’로 107-84의 대승을 이끌어 홈관중들을 열광시켰다.
24일 현재 경기당 평균 30.5점으로 NBA 득점 레이스 1위를 독주하고 있는 아이버슨은 14일 토론토 원정 경기 이후 5경기 연속 30점 돌파의 물오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이버슨은 이날 46분간 코트에 나서 26개의 야투 중 15개를 적중시키는 놀라운 야투 성공율을 보였으며 9개의 자유투 중 7개를 정확하게 림에 꽂았다.
한편 올 시즌 극심한 슬럼프에서 허덕이고 있는 웨버는 33분간 19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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