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주전, 나카무라 마이너행 확정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4 13: 47

‘최희섭 주전, 나카무라 마이너 확정!’
LA 다저스의 일본인 내야수 나카무라 노리히로가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24일(한국시간) 개막전 25인 로스터 명단이 거의 확정됐다며 나카무라의 마이너행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였다.
이 사이트는 ‘폴 디포디스타 단장이 투수를 12명으로 꾸린다는 것은 나카무라가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는다는 말과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야수 13명의 몫은 이미 확정됐다고 소개했다.
내야수는 최희섭을 비롯 세사르 이스투리스, 제프 켄트, 호세 발렌틴, 안토니오 페레스, 올메도 사엔스 등 6명, 포수는 제이슨 필립스가 주전 마스크를 쓰고 폴 바코가 백업으로 활약할 예정. J.D. 드루, 밀튼 브래들리, 리키 리디, 제이슨 그래보스키 등 4명이 정해졌고 손목 부상 중인 좌익수 제이슨 워스의 재활 속도에 따라 그가 될지 아니면 제이슨 렙코가 될지 최종 결정될 예정.
워스의 로스터 포함 여부에 따라 최희섭의 타순도 2번이 될지 아니면 6~7번이 될지 정해진다. 짐 트레이시 감독은 워스를 2번 타자로 기용한다는 복안을 이미 세웠다.
한편 투수는 데릭 로, 제프 위버, 오달리스 페레스, 스캇 에릭슨, 윌슨 알바레스, 에릭 가니에, 엔시 브라조반, 지오바니 커래라, 엘머 드센스, 두아너 산체스 등 10명이 확정됐다. 나머지 두 자리를 곧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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