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우승 포상금 개인당 4억 원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5 08: 27

독일이 화끈한 당근책을 내세웠다.
독일축구협회가 2006년 홈에서 벌어지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선수 1인당 30만 유로(4억 2000만 원)를 주기로 선수측과 합의했다고 25일 가 밝혔다.
독일축구협회는 처음에는 협상 금액을 15만 유로에서 시작했으나 결국 선수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100% 오른 30만 유로를 화끈하게 내걸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브라질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독일은 당시 우승했을 경우 8만 유로(1억 1200만 원)를 받기로 돼 있었다. 우승 가치가 4년 만에 무려 3억 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2002년 월드컵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대표팀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개인당 3억 원의 포상금과 병역 혜택 등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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