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22)이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주포로 자리를 확고히 했다.
미국 NBDL 로어노크 대즐의 방성윤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페이옛빌 페이트리어츠와의 원정 경기서 3점슛 2개 포함 팀 내 최고인 20득점에 5어시스트 4리바운드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2위를 달리고 있는 로어노크는 103-107로 패해 25승 17패로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컬럼버스 리버드래건스와의 승차가 1게임으로 벌어졌다.
방성윤은 이날 37분간 뛰며 3점슛 2개를 던져 모두 림에 꽂는 등 14개의 슛 중 8개를 넣어 57%의 성공률을 보였다. 자유투는 2개를 얻어 모두 넣었다.
방성윤은 부상서 돌아온 복귀전이던 지난 13일 플로리다 플레임전(11점)부터 20일 페이옛빌전(17점), 21일 페이옛빌전(20점), 23일 애슈빌 앨티듀드전(22점)에 이어 5경기서 연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3경기 연속으로 2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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