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 김일성경기장에 광고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5 18: 32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한민족인 북한의 승리를 기원하며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 처음으로 광고판을 설치했다.
은 25일 북한-바레인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가 끝난 직후 속보를 통해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이 이날 경기가 벌어진 김일성 경기장 내 육상 트랙에 광고 협찬을 했고 한국 기업이 북한에서 벌어진 경기에 광고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광고했고 현대 중공업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고문으로 있는 회사로 양측 축구협회 우의 증진 차원에서 광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