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가장 충격적인 결과는 한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에 0-2로 진 경기로 지목됐다.
아시아지역 축구전문 인터넷 사이트 이 25, 26일 벌어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경기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가장 큰 이변은 한국-사우디전이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기 직후 실시된 네티즌 대상 투표에서 무려 60.3%가 한국이 사우디에 0-2로 완패한 것은 가장 큰 이변이라고 답했다.
일본이 이란에 1-2로 패한 게 한국-사우디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놀랄만한 결과라는 대답이 많았지만 투표자수는 한국-사우디전의 3분의 1에 근접한 22.1%였다.
또 북한이 바레인에 1-2로 진것도 예상밖의 결과라고 투표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12.6%가 북한이 바레인에 무릎을 꿇은 것은 이변이라고 답했다.
한편 쿠웨이트가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잡은 것은 5.0%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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