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오이타 트리니타를 이끌고 있는 한국인 사령탑 황보관 감독이 또 JI 무대 데뷔 첫 승에 실패했다.
오이타는 26일 일본 도쿄 인근의 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나비스코컵(J1 컵대회) C조 2차전서 FC 도쿄와 득점없이 비겨 1무 1패를 기록했다.
이날 오이타는 볼 점유율에서 59%-41%로 밀리며 슈팅수에서도 22-6으로 뒤져 실점하거나 패하지 않으며 시즌 첫 승점을 따낸 데 위안을 삼아야 했다.
오이타는 J1 정규리그서도 2패로 아직 승리를 물론 승점도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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