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 일본 무대 데뷔 어시스트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26 17: 57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최태욱(24, 시미즈 S-펄스)이 일본 무대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태욱은 26일 오사카에서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와의 나비스코컵(J1 컵대회) D조 2차전서 팀이 1-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42분 기타지마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최태욱은 나란히 투톱을 이루던 조재진이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를 한국대표팀에 차출돼 기타지마와 최전방서 호흡을 맞추며 89분간 뛰었다. 슈팅은 하나만 기록했다.
시미즈는 전반 37분 다카키의 도움을 받아 오타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최태욱의 어시스트에 이은 기타지마의 쐐기골에 힘입어 세레소 오사카를 2-0으로 꺾고 1승 1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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