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경기 연속 및 결승골 어시스트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26 17: 57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뛰고 있는 한국 대표 출신 공격수 최성국(22)이 데뷔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역전 결승골을 엮어냈다.
최성국은 26일 이치하라에서 벌어진 제프유나이티드 지바와의 나비스코컵(J1 컵대회) C조 2차전서 1-1 동점이던 후반 39분 마스다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미드필드 중앙에서 골에어리어 정면에 있던 마스다에게 패스를 연결해 줬고 마스다가 이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가시와는 이날 전반 32분 지바의 아베에게 직접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분 클레베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이룬 뒤 막판 최성국->마스다로 이어진 결승골로 역전승,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최성국은 일본 진출 데뷔전이던 지난 19일 FC 도쿄와의 나비스코컵 C조 1차전에 전반 19분 프리킥으로 나카자와의 헤딩 동점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출전 2경기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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