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백시스템으로 나섰다가 이란에 완패한 일본대표팀이 다시 스리백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등 일본 언론은 27일 나카무라 슌스케, 나카타 히데토시 등 해외파 등이 귀국하는 비행기내에서 이란전 등을 복기하며 스리백으로 돌아가기로 뜻을 모으고 지코 감독에게 건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에이, 하셰미안, 마흐다미키아 등 3명의 톱을 막고 나카타, 나카무라가 동시에 중원에서 활발한 플레이를 하도록 고안된 4-4-2 시스템은 수비수간에 호흡이 맞지 않아 완전 실패로 결론이 났다.
지코 감독 부임 후 일본은 포백 시스템으로 9승 5무 8패에 그친 반면 3-5-2 전형의 스리백 시스템으로는 16승 4무 2패로 월등히 나은 성적을 올렸다.
30일 사이타마에서 벌어지는 바레인과의 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일본이 또 다시 포메이션을 바꿀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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