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시스트가 아니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최성국이 지난 26일 기록한 역전 결승골 어시스트가 제프유나이티드 지바의 홈 무패 기록을 27게임서 중단시켰다.
올해부터 팀 공식 명칭을 종전 제프유나이티드 이치하라서 바꾼 제프유나이티드 지바는 2003년 4월 26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전부터 이치하라의 홈 구장에서 벌어진 J리그, 나비스코컵(리그컵), FA컵(일왕배) 등 공식경기서 27전 16승 11무를 기록 중이었다.
최성국은 26일 나비스코컵 C조 2차전서 1-1 동점이던 후반 39분 마스다의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명장인 이비카 오심 지바 감독은 경기 후 "체력적으로 달려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패해 아쉽지만 무패 기록이 중단된 것과 관계없이 홈 팬들의 계속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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