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6G 연속 두 자릿수 18득점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27 11: 17

방성윤(22.로어노크 대즐)이 6게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NBA 진출의 꿈을 부풀렸다.
NBA의 차하급 리그인 NBDL에서 활약 중인 방성윤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센터서 벌어진 헌츠빌 플라이트와의 홈 경기서 팀 내서 가장 오랜 시간인 30분을 뛰며 3점슛 4개 포함 18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을 7개 던져 57%의 적중률을 보였으나 전체 야투 성공률은 39%로 다소 주춤했다.
이날 경기서 3쿼터까지 66-71로 뒤진 로어노크는 84-90이던 경기 종료 39초 전 방성윤이 3점슛을 꽂아 넣어 3점차까지 격차를 좁혔어도 결국 87-90으로 패했지만 선두 컬럼버스 리버드래곤스도 플로리다 플레임에 98-105로 패해 1.5게임의 승차를 그대로 유지했다.
방성윤은 부상서 돌아온 복귀전이던 지난 13일 플로리다 플레임전(11점)부터 20일 페이옛빌전(17점), 21일 페이옛빌전(20점), 23일 애슈빌 앨티듀드전(22점), 25일 페이옛빌전(20점)에 이어 6경기서 연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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