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2경기 연속 벤치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7 14: 28

한국인 최초의 NBA리거 하승진(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두 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하승진은 27일(한국시간) 로즈 가든에서 벌어진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전반에 넉넉하게 앞서나가 경기 후반 출장이 기대됐으나 시소 경기로 반전되면서 벤치에 머물렀다.
포틀랜드는 전반에 52-42로 10점을 앞섰지만 이후 한 점차까지 쫓긴 끝에 103-96으로 겨우 이겨, 15일 멤피스전 이후 7연패 사슬을 끊었다.
하승진은 지난 23일 새크라멘토 킹스전에 교체 출장, 자유투로 2득점한 바 있다. 하승진은 이날까지 통산 6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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