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린스, 라쿠텐 26-0으로 대파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7 17: 43

지난 26일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신생팀 라쿠텐 이글스에 1-3로 져 체면을 구긴 롯데 마린스가 27일 2차전서는 라쿠텐을 26-0으로 대파했다.
마린스는 이날 4홈런 포함 24안타를 폭죽같이 날리며 전날 패배를 확실히 되갚았다. 이승엽의 경쟁자인 파스쿠치는 이날 홈런 두 방 포함 5타수 4안타 7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2루수 니시오카도 7타수 4안타 6타점으로 불방망이를 과시했다. 마린스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마린스 선발 와타나베는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완봉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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