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또 징검다리 무안타'
OSEN 알링턴=박선양 특파 기자
발행 2005.03.28 08: 27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징검다리 안타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최희섭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홀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시범경기에 선발 1루수에 8번타자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상대 선발 팀 허드슨의 구위에 눌려 초반 2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6회에는 볼넷을 골라 1루에 진출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지난 26일 세인트루이스전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경기선 무안타에 그쳐 지난 20일부터 한게임 걸러 안타를 치는 양상을 본의 아니게 반복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제프 켄트의 1회 선제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애틀랜타에 11_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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