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수원 삼성)과 수비수 박재홍(전북 현대)이 경고 누적으로 우즈베키스탄전에 결장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차전에서 옐로카드를 받은 김남일과 박재홍이 경고 2회가 누적돼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3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김남일은 지난해 2월18일 레바논과의 아시아 2차예선 홈 경기, 박재홍은 지난달 9일 쿠웨이트와의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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