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존스, 시범경기 9,10호 홈런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9 08: 46

스프링캠프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견수 앤드루 존스가 2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홈런 2방을 추가, 시범 경기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앤드루 존스는 이날 1회초 클리블랜드 선발 클리프 리에게 솔로 홈런을 빼앗은 후 5회초에도 아서 로즈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는 등 3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로 애틀랜타의 12-6 대승을 이끌었다.
올시즌 애틀랜타의 4번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보이는 앤드루 존스는 이날 홈런으로 올해 시범 경기 최초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고 아울러 1990년 이후 애틀랜타 구단의 스프링캠프 최다 홈런 신기록도 세우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한편 재기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애틀랜타의 외야수 라울 몬데시는 투런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2루수 마커스 자일스도 4타수 3안타 2타점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Copyright ⓒ 폭탄뉴스 www.pocta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