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39득점, 뉴저지 PO희망 이어가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29 11: 52

뉴저지 네츠가 빈스 카터의 득점포에 힘입어 샬럿 밥캐츠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뉴저지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샬럿 밥캐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 내 최다인 39점을 올리고 스틸을 5개나 성공시키며 공수를 이끈 빈스 카터의 맹활약에 힘입어 95-91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뉴저지는 이로써 33승 38패를 기록,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인 동부컨퍼런스 8위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2.5게임 차로 추격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지난 25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22점)과 27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16점)에서 부진을 보였던 빈스 카터는 이날 1쿼터 시작과 함께 3점슛으로 포문을 연 후 샬럿이 맹추격에 나선 4쿼터에 12점을 넣은 등 꾸준한 활약으로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처한 팀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
포인트 가드 제이슨 키드는 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센터 네너드 크스틱은 15점 15리바운드로 승리에 일조했다.
27일 동부컨퍼런스 최강으로 꼽히는 마이애미 히트를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던 샬럿은 센터 프리모즈 브레첵(20점 15리바운드)와 가드 브레빈 나이트(16득점 10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4쿼터 들어 활화산처럼 터진 빈스 카터의 득점포를 막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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