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다비키아, ‘북한에 3-0으로 이긴다’
OSEN 홍윤표 기자 chu 기자
발행 2005.03.29 21: 32

30일 평양에서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3차전을 갖는 이란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기고만장이다.
지난 25일 일본을 2-1로 격파, 기세가 등등한 이란은 29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보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 조절훈련을 공개적으로 실시했다고 일본의 이 보도했다.
이날 훈련을 마친 뒤 이란의 간판 공격수인 마흐다비키아는 “인조잔디에 익숙치 않지만 우리가 3-0으로 이길 것”이라며 기염을 토했다.
또 일본전에서 2골을 넣었던 스트라이커 하셰미안도 “상태가 아주 좋다. 북한전에서도 2골을 넣겠다”고 여유를 부렸다.
선수들과는 달리 이반코비치 이란 감독은 “다에이의 부상과 아지지의 결장 등 팀 내에 문제도 없지 않아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북한은 대부분의 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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