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마르티네스, 메츠 개막전 선발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29 21: 37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뉴욕 메츠)가 허리 부상에도 불구,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았다.
윌리 랜돌프 메츠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4월 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로 마르티네스를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연습 투구 도중 허리 쪽에 통증을 느껴 등판을 취소했던 마르티네스는 30일 워싱턴과의 시범 경기에 등판하지 않고 메츠 마이너리거 경기에 등판, 컨디션을 조절한다.
랜돌프 감독은 마르티네스의 허리 통증이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 예정대로 1선발로 개막전에 밀어붙였다.
한편 지난 2003년과 2004년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좌완 톰 글래빈은 4월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뉴욕 홈개막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은 마르티네스를 필두로 톰 글래빈-크리스 벤슨-빅터 삼브라노-이시이 가즈히사 순이며 메츠는 신시내티, 애틀랜타와 상대한 뒤 12일부터 홈구장 셰이 스타디움서 게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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