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 저녁 국가대표팀이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했다. 본프레레 감독은 양 날개인 설기현과 차두리, 그리고 그들을 뒷받침할 이영표와 김동진을 따로 불러 양쪽 터치라인 깊숙이 치고 들어가 공간을 만든 뒤 슈팅 기회를 엮어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 본프레레가 네 선수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poctannews.com (Co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