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에이전트, 맨유 이적설 부인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3.30 09: 36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24.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전트가 최근 나돌고 있는 카시야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카시야스의 에이전트 기네스 카르바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를 통해 “영국 언론이 보도한 카시야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사실이 아니다. 카시야스는 어떤 영국 언론에도 그런 뜻을 밝히 바 없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29일 일제히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1년 남아있는 카시야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주전 골키퍼인 로이 캐롤과의 계약이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캐롤과 연장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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