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김정우 엔트리 제외
OSEN 조남제 기자 joh 기자
발행 2005.03.30 13: 31

스트라이커 조재진(24, 시미즈 S-펄스)과 김정우(23, 울산 현대)가 우즈베키스탄전 엔트리서 제외됐다.
30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재진은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지난 21일 UAE의 두바이서 가진 부르키나파소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하며 입은 부상이 심해 결국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전 엔트리에서도 빠졌던 조재진은 검사 결과 오른쪽 흉부 2번째 갈비뼈에 금이 간 것으로 판명돼 약 40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진단됐다. 이로 인해 일본 J리그 소속 팀서 조재진과 함께 투톱을 이루고 있는 최태욱은 당분간 다른 짝과 경기를 치러야 하게 됐다.
김정우는 컨디션 부조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아 원정에 참가했던 22명 중 이미 28일 감기 몸살로 제외된 박규선(전북 현대), 경고 2회 누적으로 우즈베키스탄전에 뛸 수 없는 김남일(수원 삼성) 박재홍(전북 현대)과 조재진 김정우 등 5명이 빠지고 새로 가세한 차두리(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포함한 18명이 30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에 나서게 됐다.
번번이 경기 엔트리서 제외됐던 김치곤(FC 서울)은 수비수 부족으로 이번에는 18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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