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홈피 ,한국 승리 긴급뉴스로 소개
OSEN 정연석 기자 ysc 기자
발행 2005.03.30 23: 19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의 홈페이지가 30일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물리친 소식을 긴급 머릿기사로 보도, 소속선수인 이영표(28)와 박지성(24)에 대한 큰 관심을 또다시 나타냈다.
PSV 홈페이지는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끝나자 마자 '이영표가 한국팀의 선제골을 넣었다"는 제하의 기사를 이영표의 사진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로 처리했다.
PSV 홈피는 이 기사에서 "이영표가 한국대표팀에서도 귀중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추켜세우고 "PSV의 왼쪽 윙백 이영표가 2006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타전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2003년 피스컵 때 PSV가 우승을 차지했던 서울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한국이 이영표의 선제골에 이어 이동국의 추가골로 2-1로 이겼다"고 전한 PSV 홈피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1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비교적 손쉽게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PSV홈피는 이영표와 함께 한국에 귀중한 1승을 안긴 박지성도 90분간 풀타임을 소화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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