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18G 연속 안타, 타율 4할대로 추락
OSEN 장현구 기자 can 기자
발행 2005.03.31 09: 04

‘안타 머신’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안타 행진을 18게임으로 늘려갔으나 타율은 5할 밑으로 떨어졌다.
이치로는 3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 경기에 톱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 시범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18’로 늘렸다. 그러나 5할을 상회하던 타율은 4할 9푼 2리(61타수 30안타)로 떨어졌다.
이로써 이치로는 1996년 에드거 마르티네스가 세웠던 시범 경기 팀 최고 타율(4할 9푼 2리) 경신이 약간 힘들어졌다. 1999년 카를로스 기옌이 작성한 시범 경기 팀 최다 안타 기록(39개) 경신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시범 경기를 3경기 남겨 두고 있지만 지금의 안타 페이스로는 기록 경신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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