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 도전하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7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좋은 활약으로 빅리그 진출의 꿈을 부풀렸다.
NBA 하부리그인 NBDL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성윤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로어노크 시빅 센터에서 벌어진 리그 수위팀 컬럼버스 리버드래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 33분간 코트에 나서 15득점을 올리며 지난 13일 플로리다 플레임전 이후 7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방성윤은 그러나 총 14개의 야투를 던져 5개의 성공에 그쳐 36%의 저조한 야투 성공율을 보였다. 3점슛은 4개를 던져 2개를 성공했고 3개 얻은 자유투는 모두 성공시켰다.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로어노크는 이날 경기에서 93-108로 패해 컬럼버스와의 승차가 2.5 게임으로 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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