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팬클럽(www.2060.tv)이 유럽시장을 노리는 한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독일월드컵 마케팅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6일 양재동 SBS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02 한일월드컵 때 성공과 실패 사례를 비롯 마케팅 및 광고 매체 전략 수립법, FIFA 라이선스 획득법 등을 팬클럽 운영자인 황주성 씨가 맡는다. 세계 마케팅계의 인기 서적인 ‘마케팅 불변의 법칙 22가지’를 토대로 독일월드컵 시장의 특성과 접목시켜 강의가 이뤄진다.
황주성 씨는 "2002 월드컵을 앞두고도 1년 전에 이러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는데 당시 업체들은 한국이 16강에만 진출하면 마케팅 전략 없이도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 대부분이 도산하거나 재고가 쌓여 전전긍긍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지식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팬클럽은 참석 희망자들을 위해 미리 70항목에 달하는 광고 마케팅 문제를 블로그에 게시해 놓았다.
팬클럽은 마케팅 사업 참여 희망업체 뿐만 아니라 K-리그 관계자 및 축구 관련용품 생산업체에서도 많이 참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팬클럽은 재고로 남아 있는 한일 월드컵 공식 티셔츠 1만 장을 2002 월드컵 공식상품 제조업체 협의회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정가(2만5000원)의 80%를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 문의는 (02)558-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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