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부상으로 주말 경기 결장
OSEN 김정민 기자 cjo 기자
발행 2005.04.01 10: 04

데이빗 베컴(30.레알 마드리드)이 왼쪽 다리 부상으로 이번 주말 알바세테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결장한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1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이 지난달 31일 아제르바이잔과의 2006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전에서 부상을 당해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베컴은 아르제바이잔전에서 후반 17분 쐐기골을 뽑아내는 맹활약으로 잉글랜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베컴은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구단으로 복귀한 후에도 다리 통증을 호소, 마드리드의 루벤 인터내셔널 클리닉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왼쪽 다리 근육이 손상돼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컴은 10일 열릴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는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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